http://leebj.pe.kr

^태그 없는 문학은 공지문학에 올려 주십시요^


 봄은 또 그렇게

2018-04-13 23:49:58, Hit : 82

작성자 : 박종영
        봄은 또 그렇게 -박종영 봄은 첫사랑 그 여자처럼 수줍어 걷잡을 수 없게 소리 없이 또 그렇게 찾아와 마음 설레게 해놓고 어느 날 말없이 사라지는 편린의 조각들, 조붓한 골목 담장 넘어 옥양목 적삼 뿌듯하게 차려입고 헤죽거리는 목련, 봄 나그네 외로운 품으로 숨어드는 회색의 음모가 익숙하게 햇살을 골라서 세우는데, 훈훈한 바람에 두꺼워지는 봄 꽃잎처럼 생각이 깊어지나 보다. photo by 미지공 사진가

[소스보기]
잠깐!
작은 관심은 용기를 주는 것입나다.
같이 나누는 이웃이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


no 제 목 작 성 자 등 록 일
4285
  노년의 훈장 
 박종영
2018-07-15
4284
  푸른 숲이 되고 싶은 오늘 
 박종영
2018-07-07
4283
  풍경으로 달리는 시골 버스 
 박종영
2018-06-30
4282
  꽃의 경배 
 박종영
2018-06-24
4281
  유월의 헌화 
 박종영
2018-06-17
4280
  수염의 위엄과 명예 
 박종영
2018-06-09
4279
  내 세월의 짐짝 
 박종영
2018-06-04
4278
  아득한 5월의 길목 
 박종영
2018-05-26
4277
  산사에 와서 
 박종영
2018-05-20
4276
  걷는 생각, 떠나는 마음 
 박종영
2018-05-13
4275
  이팝나무 꽃 설움 
 박종영
2018-05-05
4274
  오월의 연가 
 박종영
2018-04-29
4273
  깃발을 다는 풍경 
 박종영
2018-04-21
  봄은 또 그렇게 
 박종영
2018-04-13
4271
  덜 여문 것들을 위한 배려 
 박종영
2018-04-07
4270
  꽃의 즐거움을 엿듣는 행운 
 박종영
2018-03-31
4269
  노란색의 절개 
 박종영
2018-03-24
4268
  봄을 색칠하는 꽃무늬 
 박종영
2018-03-17
4267
  부잣집 개 
 박종영
2018-03-11
4266
  잃어버린 3일의 행방 
 박종영
2018-03-01

[1][2][3][4][5] 6 [7][8][9][10]..[220]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또미

사랑이 있는 늘 푸른 집
E-mail:leebj51@empal.com
Copyright 1999 - 2007 http://leebj.p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