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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 편지

2017-11-18 12:02:27, Hit : 87

작성자 : 박종영
      화장품 편지 -박종영 생일날 혼자 사는 순복이 어머니로부터 화장품을 선물 받았다 그건 속삭임이 담겨긴 사랑의 편지라고 생각하니 흐뭇했다 매일 아침 얼굴에 사랑의 미소를 문지른다 맛있는 향기로 그리운 안부를 기다리는 연인처럼 얼굴에 누구의 달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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