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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리움의 그대에게

2015-02-14 13:23:59, Hit : 197

작성자 : 박종영
      늘 그리움의 그대에게 -박종영- 지금 내가 서 있어 자랑하는 것은,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바람과 그리고 첫사랑의 눈물과 그대의 행운을 빌었던 달콤한 언어의 힘으로, 기쁨이 넘치는 날을 찾아 촘촘한 세월을 불러 무동을 함께 타고 싶은 것이다. 아직도 방랑의 길을 버리지 못하고 홀가분한 출행의 자유를 얻고 싶은 것은, 그대의 영광을 위하여 그리하여 그대의 그리움을 갖고 싶은, 내가 외로움으로 서 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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