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eebj.pe.kr

^태그 없는 문학은 공지문학에 올려 주십시요^


 환승이별

2019-05-27 22:48:24, Hit : 40

작성자 : 박종영
      환승이별 - 박종영 남녀가 열렬히 사랑하다 이별을 선언하고 헤어진 후, 다른 남자를 선택하여 사귀는 것을 환승이별이라고 한다는데, 그 말을 곱씹어보니 사랑의 배를 바꿔탄다는 뜻이겠다 환승이별! 마음을 접고 다른 남자에게 자기를 허락하는 보편성의 행위라고 보면 어떨까? 서로를 배려하며 장래의 시간을 약속했다면, 환승이별은 없었을 것이다 행복의 지름길은 지난날을 열심히 잊어버리는 나쁜 기억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환승이별 후, 나를 떠난 여자를 만나는 남자에게 "깨끗하게 잘 썼습니다" 라고 전하는 말 한마디가 저간에 시끄러운 화두가 되고 있다는데, 그게 누구에게 전하는 악의적인 당부인가를 곰곰이 씹어 되뇌어 볼 일이다.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기도 쉽지 않은 까다로운 세상이다. 소중하고 듬직한 사람에게 그리고 현명한 당신에게 한 번만 더, 아름다운 기회를 나누어 가지면 어떨까?

[소스보기]
잠깐!
작은 관심은 용기를 주는 것입나다.
같이 나누는 이웃이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


no 제 목 작 성 자 등 록 일
4359
  우리는 우리가 된다 
 박종영
2019-12-08
4358
  향기의 언어 
 박종영
2019-11-30
4357
  이슬 공양 
 박종영
2019-11-23
4356
  씨종자 
 박종영
2019-11-17
4355
  구절초 엿보기 
 박종영
2019-11-09
4354
  순리 
 박종영
2019-11-02
4353
  얼굴 
 박종영
2019-10-25
4352
  낙엽의 행로 
 박종영
2019-10-19
4351
  죽부인(竹夫人) 
 박종영
2019-10-13
4350
  땅끝에서 
 박종영
2019-10-09
4349
  지금이 행운입니다 
 박종영
2019-10-05
4348
  꽃에게 빗방울 심어주기 
 박종영
2019-09-29
4347
  새벽의 힘 
 박종영
2019-09-21
4346
  바람의 문장 
 박종영
2019-09-07
4345
  미각과 후각의 묘방(妙方) 
 박종영
2019-08-24
4344
  꽃은 피어야 사는 것 
 박종영
2019-08-18
4343
  바람, 당신을 듣습니다 
 박종영
2019-08-15
4342
  8.15는 오는데 
 박종영
2019-08-10
4341
  덜 외로워지기 
 박종영
2019-08-03
4340
  손바닥 보검 
 박종영
2019-07-31

1 [2][3][4][5][6][7][8][9][10]..[218]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또미

사랑이 있는 늘 푸른 집
E-mail:leebj51@empal.com
Copyright 1999 - 2007 http://leebj.p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