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eebj.pe.kr

^태그 없는 문학은 공지문학에 올려 주십시요^


 그림자 같은 것

2019-01-01 15:21:41, Hit : 30

작성자 : 박종영
      그림자 같은 것 -박종영 인생은 걸어 다니는 그림자 같은 것 빛이 없으면 사라지는 신기루 같은 것 음영(陰影)은 물체의 생명으로 부여받은 잡히지 않는 육신의 혼불인 것 그림자가 사라지는 날은 걷기를 그만두고 주섬주섬 숨소리를 챙겨 빛을 등지는 시간인 것 그 슬픔의 날에 타인의 통곡으로 이별은 영원한 땅에 묻히는 것 그로부터 탈출한 그림자는 색깔이 다른 잡히지 않은 그림자로 환생하는 요술쟁이 같은 것.

[소스보기]
잠깐!
작은 관심은 용기를 주는 것입나다.
같이 나누는 이웃이였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


no 제 목 작 성 자 등 록 일
4315
  햇살과 윤슬의 조화 
 박종영
2019-02-16
4314
  친구가 되어 주는 외로움 
 박종영
2019-02-10
4313
  내핍의 경제학 
 박종영
2019-01-31
4312
  설중(雪中)의 설화(雪花)가 영원하다 
 박종영
2019-01-19
4311
  첫눈 오는 그날의 오늘 
 박종영
2019-01-12
  그림자 같은 것 
 박종영
2019-01-01
4309
  바닷가에서 생각하는 연서 
 박종영
2018-12-21
4308
  족보(族譜) 
 박종영
2018-12-16
4307
  돈의 냄새, 그리고 온도 
 박종영
2018-12-08
4306
  골목길에서 
 박종영
2018-12-04
4305
  물 한 바가지의 공양 
 박종영
2018-11-28
4304
  낙엽의 길 
 박종영
2018-11-23
4303
  친절한 배웅 
 박종영
2018-11-16
4302
  시선이 멈추는 풍경 
 박종영
2018-11-10
4301
  낙하 (落下) 
 박종영
2018-11-03
4300
  종이책 읽기 
 박종영
2018-10-27
4299
  타인의 추억 
 박종영
2018-10-19
4298
  구절초를 위하여 
 박종영
2018-10-13
4297
  낙엽의 위로 
 박종영
2018-10-10
4296
  서럽게 보내는 꽃무릇 길 
 박종영
2018-09-29

1 [2][3][4][5][6][7][8][9][10]..[21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또미

사랑이 있는 늘 푸른 집
E-mail:leebj51@empal.com
Copyright 1999 - 2007 http://leebj.pe.kr All Rights Reserved